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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Data

관찰, 대화, 협력, 해석, 활용 도구의 원리, 사용법 그리고 사례, 새로운 디자인 도구들

by Yunnie_ 2020. 11. 27.

5가지의 디자인 도구들을 깊이 있게 소개하는 책

 

출처: Yes 24

 

이 책은 디자인 에스노그라피, 프로브, 코 디자인 워크숍, 어피니티 다이어그램, 퍼소나, 이 5가지의 리서치 툴에 대해 깊이 있는 정보를 전달하는 책이다. 그리고 이는 도구들에 대한 설명은 하단의 도표 한 장으로 정리될 수 있다.

 

내용 출처: 새로운 디자인 도구들

 

+ 디자인 도구들이란?

디자인을 통해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를 발견하고 이를 바라볼 수 있는 틀을 잡기 위해 만들어진, 디자인 과정에 필요한 수많은 의사결정에 도움을 주기 위한 도구들을 의미한다.

이 책에서는 이 도표에 있는 5가지의 디자인 도구들의 원리를 이해시키기 위해, 각 도구들가 왜 유용했는지, 도구의 기원은 어떻게 되는지, 어떠한 과정으로 발전해왔는지를 설명한다. 이러한 이론적인 내용과 함께 각 도구들을 사용함에 있어 주의해야 할 점이나 실제 현업에 적용했을 때 어떠했는지 현실 감각을 상기시켜 주기 위해 국내외 케이스 스터디와 관련 전문가들의 조언을 덧붙여 5가지 디자인 도구들의 핵심적 속성을 이해시키고자 한다.

일반적인 사용방법이 아닌 핵심적 속성을 이해시키고자 다양한 자료를 제공하는 이유는 이 책이 전하고자 하는 키 메시지, 디자인 도구를 유연하게 사용해야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함이다.

 


 

Key point. 디자인 도구를 유연하게 사용해야 한다.

 

디자인 도구를 유연하게 사용해야한다는 메시지는 디자인 도구들을 변형하거나 재창조하거나 다른 2개의 도구들을 믹스 앤 매치해서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잘 알려진 디자인 도구들은 모든 프로젝트에 적용될 만큼 만능적인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 디자인 툴킷을 표면 복제해서 프로젝트에 적용해봤자 순서만 따라 하게 되어 기대하던 효과를 볼 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각 디자인 도구들의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하고, 참여하고 있는 프로젝트의 목적과 제약을 고려하여 디자인 도구들을 선별적으로, 상황에 맞게 변형하고 재창조해서 사용해야 한다.

부가적으로 디자인 도구를 사용함에 있어서 유의해야할 점에 대해서도 설명하는데, 정성적인 도구를 정량적으로 사용하는 실수를 범하지 말아야 하며 (슈퍼마켓에서 2분짜리 인터뷰를 100명과 진행하는 것은 설문조사를 구두로 진행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등) 사용자 도구 자체에 빠져 유용한 통찰로 연결시키지 못하는 경우를 유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메시지와 별개로 도표에 있는 5가지 디자인 도구에 대해 많은 정보를 전달하기 때문에 각 도구들을 심도 있게 공부하기에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KT나 가톨릭 성모병원의 사례처럼 국내 사례가 꽤 있는 점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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