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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Nudge3

사용자 경험을 고려한 넷플릭스의 에러 메시지 (합성짤) 사용자의 상황 맥락과 시청 패턴을 바탕으로 넷플릭스에서 이런 에러 메시지가 제안될 수 있다면 정말 좋은 사용자 경험일 것 같다. 물론 조금 소름 돋을 수 있고, 넷플릭스가 너무 많은 것을 알고 있다는 생각이 들 수는 있겠지만... 2021. 8. 20.
토스 플렉스 유형 테스트에서 발견한 배려 있는 넛지 내가 숨기고 싶은 소비 내역을 숨길 수 있도록 장치를 만들어준 것에서 배려를 느낄 수 있었다. 오늘 토스에서 어떤 플렉스 유형인지 알려주는 테스트를 해보라는 푸시 알람을 받아 테스트를 해보게 되었다. 내 소비 내역을 바탕으로 내가 어떤 카테고리의 소비를 많이 했는지를 알려주는 테스트였다. 보통 이러한 테스트들은 사용자들끼리 공유하면서 바이럴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공유' 기능이 주요 기능이자 목표인데, 이를 염두해서 그런지 내가 보여주고 싶지 않은 내역은 히든 시킬 수 있는 기능이 있었다. 이 부분에서 사용자에 대한 배려가 느껴졌고, 보여주고 싶지 않은 내역을 히든 시키는 것을 통해서 더 많은 공유 횟수를 늘리는 목표까지 달성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저 기능을 알아차리게된 .. 2021. 1. 22.
카카오 계정으로 로그인하기에서 발견한 넛지 '카카오 메일 아이디'로도 로그인할 수 있다는 것을 안내문구로 보여줘서 행동을 유도하는 방식이 인상 깊었다. 카카오 메일 아이디로 로그인하도록 유도하는 플로우가 자연스럽다. 입력 필드 내의 가이드 텍스트로만 노티 하는 것은 사용자들이 알아차리기 힘들 것이기 때문에 안내문구를 통해 한번 더 노티를 해준다. 안내문구는 처음엔 히든 되어 있다가, 아이디 입력 필드에 커서가 활성화되면 하단에 노출된다. 사용자가 테스크를 직면했을 때 안내를 해주는 방식이다. 카카오 계정으로 로그인하기와 같이 사용자들이 자주 사용하는 기능은 사용자가 페이지를 읽지 않고 바로 손부터 나가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이기에 새로운 기능에 대해서 인지하는 것이 어려울 것이다. 안내문구 노출을 통해서 새로운 기능을 인지시키고, 새로운 행동으로 .. 2021. 1. 21.